About Me | Blink Factory      
 
혼자로 돌아가는 시간 | 차가운 이성 08/08/23 15:54  

바쁘다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나를 돌아 볼 여유가 없을 만큼의 바쁨은 싫다며 혼자로 돌아가는 시간을 원했던 나. 모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난 주말 오후의 휑한 기분은 싫었는지 후배 경중이에게 전화를 건다. 철수야 감자탕 먹으러 가자. 동네에 심심한 애들 좀 모아봐라.

순도 100%의 고독을 어떻게 확보하고, 즐기고, 활용하느냐가 인간 성장의 조건이라는 김국현님 말씀. 그리고 그런 고고한 고독함을 즐길 줄 아는 금나나씨의 이야기. 분야와 개인의 성향을 떠나 일가를 이룬 이들을 보면, 모두 하나같이 혼자로 돌아가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이들이더라.

# 관련 글: Thought Leader | 구슬 꿰기

Comments (9) : Trackbacks (1)

 
| 1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119 | ◀ 이전 글 | 다음 글 ▶
 
 
 
       Search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9)
삶의 기록 (15)
차가운 이성 (58)
뜨거운 감성 (42)
동물적 감각 (4)
Recent Articles
2010 돌아보기 (18)
인터뷰 기사 (2)
크고 싶거든 (6)
압구정 오피스 (17)
트위터가 어려운 이유.. (25)
노 아웃 주자 만루 (8)
기회란 말이지 (5)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 (17)
프레젠테이션 철학 (24)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 (19)
Recent Comment
아주 훌륭 했어요. 감사
02/28 _ boyaci
오홋 간만에 글! 은은하니..
02/28 _ gmailseviltwin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
02/27 _ 비밀 댓글
안녕하세요 드리블 팔로우..
11/30 _ 김혁인
@채경민: 옙. 완전 반가워..
08/04 _ 이지만


TOTAL : 412196
TODAY : 50
YESTERDAY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