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앞만 보고 달리다가도 때때로 찾아오는 권태나 슬럼프는 우리를 사춘기 소년처럼 동굴 속으로 밀어 넣곤 한다. 하지만 이 시기는 우리를 뒤돌아보게 만드는 성찰의 기회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목표를 찾게하는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